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일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우석대·수소에너지고 등 5곳이 참여했다.
- 학생 교육·취업·지역정착 잇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소안전·기술교육부터 취업·정착 연계…수소·피지컬AI 미래산업 인재 육성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수소에너지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전문기관과 대학, 산업계가 참여하는 미래인재 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 현장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과 '완주군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이홍기 우석대 부총장, 송현진 수소에너지고 교장, 정석진 한국수소연합 사무총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 단계부터 수소산업에 필요한 현장 기능인력을 발굴·육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수소에너지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소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 분야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담당하고, 우석대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예산을 향후 3년간 지원한다.
수소에너지고는 수소와 이차전지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응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5년간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학교 교육과 전문기관의 수소안전·기술교육, 대학의 교육역량,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수소기업 취업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수소산업을 피지컬AI 산업과 함께 지역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 성장과 인재 양성을 연계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정착하는 '지역인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수소에너지고가 대한민국 수소산업과 미래 스마트에너지 산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