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GM이 1일 8월 판매 6860대로 22.6% 줄었다.
- 내수는 2300대로 43.3% 감소해 실적을 끌어내렸다.
- 미얀마 진출 등으로 수출 확대와 내수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KG모빌리티(KGM)의 8월 판매량이 국내 소비 위축과 수출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보다 20% 넘게 줄었다.

KGM은 1일 8월 내수 2300대, 수출 4560대 등 총 686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43.3%, 수출은 5.1%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량이 22.6% 줄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내수는 11.9%, 수출은 23.2% 각각 감소했다. 전체 판매량도 7월 8551대에서 19.8% 줄었다.
내수 판매가 2000대 초반까지 감소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다만 1~8월 누적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지만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누적 수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을 웃돌았다.
KGM은 수출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미얀마 시장에 브랜드를 공식 출시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미얀마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에서 반조립제품(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와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 등을 통해 고객 접점과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내수 대응을 강화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