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팔 파견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1일 한국인 실종자 9명 수색을 시작했다.
- 신속대응팀은 네팔군과 합동 수색했으나 특이 사항은 찾지 못했다.
- 대응팀은 드론·헬기로 수색을 이어가며 현지 협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속대응팀 임차 헬기 공중 수색에서도 성과 없어
육로 수색조, 현장 숙영하며 드론·육상 수색 계속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네팔군과 합동 수색을 시작했다.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이 1일 오전 네팔 육군과 함께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했다"면서 "수색에서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속대응팀의 육상 수색대는 전날 육로를 통해 사고 현장 근처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네팔군의 도움을 받은 바 있다. 신속대응팀은 앞으로도 네팔 당국과 협력해 합동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인 실종자들의 연락이 끊긴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중인 9명의 육로 수색대는 전날 실종자들이 머물던 캠프에서 약 2km 떨어진 람체와 실종자 1명이 근무했던 위어댐에서 약 2km 거리에 있는 둔체까지 진출해 드론을 띄워 주변을 수색했다. 육로 수색대는 현지에서 숙영을 하면서 드론 및 육상 수색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속대응팀 임차 헬기 1대도 전날 위어댐을 비롯한 사고 현장 일대를 공중에서 수색하고, 파워하우스 지역에 착륙해 육안 수색까지 벌였지만 실종자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신속대응팀의 경찰청 관계자들은 한국인 실종자들의 최종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네팔 당국 관계자와 네팔인 생존자를 면담할 예정이다. 박재경 신임 주네팔 대사도 전날 현지에 부임해 활동을 시작했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