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장관이 2일 키아프·프리즈 서울 현장을 찾아 축사했다.
- 그는 서울이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 정부는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을 정책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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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6 현장을 찾아 세계로 가는 K아트의 저력을 자랑스러워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최휘영 장관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키아프, 프리즈 개막 현장을 찾아 축사를 했다. 키아프는 6일까지, 프리즈는 5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가고시안·하우저 앤 워스·갤러리현대 등 주요 갤러리와 데이미언 허스트·유영국·박서보·김환기·백남준·서도호 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최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 2026'의 개막을 축하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먼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구자열 조직위원장님과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님, 사이먼 폭스 프리즈 서울 CEO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올해도 행사가 원활하게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김현기 강남구청장님, 조상현 코엑스 사장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행사가 나란히 열린 지난 4년 동안 서울은 국제 미술계가 주목하는 도시가 됐다. 해외 주요 갤러리와 수집가들이 서울을 찾으면서, 우리나라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오늘 이곳 코엑스에는 세계적 거장의 작품과 우리 신진 작가의 도전적인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공간은 앞으로 며칠간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뜨거운 현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최 장관은 "이 특별한 공간을 통해 한국의 미술애호가들은 세계적인 작가와 작품을 만나고 한국의 작가들은 자신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미술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