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쇼박스가 3일 숏폼 드라마 레이블 쇼바이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 쇼바이트는 이달부터 숏폼 5편을 순차 공개하고 하반기까지 20편을 낸다.
- 쇼바이트는 BCWW·ACFM에 참가해 유통 파트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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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WW·ACFM 참가, 국내외 유통 플랫폼 확대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쇼박스가 숏폼 드라마 레이블 '쇼바이트(SHOWBITE)'를 선보이고 올해 하반기까지 약 20편의 작품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쇼바이트는 이달부터 5편의 숏폼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작품인 윤형식 감독의 '테이스트 오브 유(Taste of You)'는 오는 11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쇼타임(Shortime)'과 '비글루(Vigloo)'를 통해 공개된다.
'테이스트 오브 유'는 글로벌 식품 그룹의 차남 빅터와 절대미각을 지닌 라이벌 마이카가 한 팀으로 요리 경연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알렉산더 모렐(Alexander Morel)과 조나단 바르셀로스(Jonathan Barcelos)가 주연을 맡았다.
액션 스릴러 '사신: 아수라의 귀환'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여동생의 실종을 계기로 거대 세력에 맞서는 전직 비밀 요원 아수라의 복수를 다룬 작품으로, 중국 리메이크 숏폼 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의 이창우 감독이 연출한다. 이상엽과 육준서, 그룹 더보이즈 출신 현준이 출연한다.
박진영 감독의 사극 '조선슬화핌'에는 이태성, 류효영, 고윤, 정주연이 출연한다. 조선시대 상류층의 모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배신 등을 소재로 한다.
정성빈 감독의 '퇴사했더니 탑스타가 내게 집착한다'는 퇴사를 결심한 매니저 노을과 그를 붙잡으려는 톱스타 희성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다. 이수민과 이유진이 각각 노을과 희성을 연기한다.
태국에서 촬영한 로맨틱 코미디 '러브 인 타일랜드'는 맥스코 김(MaxCo Kim) 감독이 연출한다. 골프 리조트 상속녀 소진에게 정체를 숨기고 접근한 준서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승희와 진주형이 출연한다.
쇼바이트는 이달 열리는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10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도 참가해 국내외 유통 파트너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작 중인 작품의 라인업은 쇼바이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