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3일 도내 7개 아파트를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했다.
-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 등 3곳은 그룹별 1위에 올랐다.
- 선정 단지는 표창과 3년간 현장감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룹별 1위 고양 에일린의뜰·오산 아이파크·안양 메가트리아
인증동판 수여·3년간 현장감사 면제·노후 주거환경개선사업 우선 지원 혜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 오산 고현아이파크, 안양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등 도내 7개 아파트 단지를 '2026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선정된 단지는 세대수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뉜다. ▲Ⅰ그룹(500세대 미만)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206세대) ▲Ⅱ그룹(500~1,000세대 미만) 오산 고현아이파크(648세대), 과천 푸르지오라비엔오(679세대), 부천 힐스테이트 중동(999세대)▲Ⅲ그룹(1000세대 이상) 안양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4250세대), 양주 옥정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2단지(1,228세대), 파주 한빛마을5단지 캐슬앤칸타빌(2190세대) 등이다.

이 중 각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단지들은 독창적인 주민 참여형 관리 사례로 높게 평가받았다.Ⅰ그룹 1위인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은 전문강사 초빙 환경교육 및 주민 참여형 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Ⅱ그룹 1위 오산 고현아이파크는 세대별 맞춤형 공동체 프로그램과 보건소 연계 노인 건강교실 등 소통 활성화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Ⅲ그룹 1위 안양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는 지역 축제 연계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건강복지 프로그램 추진 등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군 추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일반관리, 시설안전,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선정 단지에는 도지사 표창과 인증동판이 수여되며 3년간 경기도 현장감사 면제 혜택과 함께 2027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시 우선 지원 혜택이 줘진다. 또한 그룹별 1위 3개 단지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에 경기도 대표로 추천될 예정이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에 발굴된 우수 관리 사례들이 도내 타 단지로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