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3일 최만림 전 행정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임명했다.
- 최 부지사는 민선 9기 경제회복과 미래성장동력을 맡는다.
- 그는 7일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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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제 발전 구체적 계획 수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도가 경제 회복의 첫 실무 책임자를 맞았다. 민선 9기 경제정책의 속도를 좌우할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경남도는 오는 7일자로 민선 9기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맡을 첫 경제부지사로 최만림 전 행정부지사를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최 부지사는 고성 출신으로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간 뒤 사천시 부시장과 경남도 미래산업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과 지방재정정책관 등 중앙부처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민선 8기 박완수 도정의 초대 행정부지사로 2년간 일하며 주요 현안의 국책사업화와 재난대응체계 정비를 이끌었다. 이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회를 잇는 역할을 해왔다.
최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과 예산, 지방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남의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 부지사는 7일 별도 취임식 없이 충혼탑을 참배한 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며 업무를 시작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