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비공개 회동했다.
- 회동서 새만금 9조 투자와 대미투자 방안 논의했다.
- 현대차 생산세액공제 요구도 거론됐을 가능성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인 2일 정 회장을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연달아 비공개 회동을 했다.
정 회장과의 회동 자리에서는 현대차가 올해 초 발표한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지역 투자 계획과 함께 대미 투자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미투자 프로젝트 지연 등을 이유로 관세 인상 압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가 발표한 새만금 투자계획은 로봇·수소·인공지능(AI)을 연계해 새만금을 미래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9조 원 규모 사업 구상이다.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전략의 핵심 성과로 꼽히는 투자 계획인 만큼 이 대통령과 정 회장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가 정부에 꾸준히 요구해온 생산세액공제도 거론됐을 가능성이 있다.
현대차는 국내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고 투자를 확대하려면 생산세액공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부에도 여러 차례 필요성을 설명해왔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