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체육회가 3일 진천서 아시안게임 결단식을 열었다.
- 이상현 단장 등 선수단과 800여 명이 선전을 다짐했다.
- 대한체육회는 1050여 명 파견해 금메달 경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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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오는 19일부터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여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석하여 아시안게임 선전을 다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 관계자 및 시도체육회 임직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공식행사는 국립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유 회장의 개식사, 최 장관의 장관의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에 이어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응원 영상 및 선전 기원 세리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선수단 안전 및 생활 안내 교육이 실시했다.
유 회장은 "팀 코리아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쏟아온 간절한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후회 없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도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약 46개국 1만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3종목 71세부종목에서 총 469개 금메달을 두고 경쟁이 펼쳐진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41개 종목의 약 105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선수 792명, 임원 26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