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지달기술이 3일 반도체 테스트장비 구매계약을 맺었다.
- 계약 총액은 세금 포함 15억7600만 위안이었다.
- 회사는 2년 내 납품해 2026∼2028년 실적개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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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반도체 테스트·검사 장비 기업 정지달기술(精智達∙SEICHI TECH 688627.SH)는 3일 저녁 공시를 통해 최근 한 고객사와 반도체 테스트 장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총액은 세금을 포함해 15억7600만 위안(약 3200억원)이다.
정지달기술은 이날 저녁 공시에서 이번 계약에 따른 장비는 약 2년 내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이행 내용은 양측이 실제 체결하는 구매주문서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회사의 일상적인 영업활동에 해당한다. 계약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관련 주문이 정상적으로 납품될 경우 2026~2028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계약 관련 규정과 자체 수익 인식 원칙에 따라 해당 회계기간에 매출을 인식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회사의 사업 독립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계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거래 상대방에 대한 사업 의존도가 높아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정지달기술은 반도체 테스트·검사 장비와 시스템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 주요 반도체 메모리 업체 및 신형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와 장기간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핵심 제품이 중국 주요 업체의 생산라인에 대규모로 적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번인 테스트 및 리페어 장비, 프로브카드 등의 제품은 수입 대체에 성공했으며, 중국 주요 반도체 메모리 업체의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다.
2026년 상반기 정지달기술의 매출은 8억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17% 증가했다. 상장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4890만9900위안으로 59.90% 늘었다.
정지달기술은 올해 들어 여러 차례 대형 수주를 확보했다. 연초에도 일상적인 영업활동 관련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당시 계약은 회사의 지배 자회사인 허페이정지달집적회로기술유한공사(合肥精智達集成電路技術有限公司)의 일상적인 영업활동에 해당했으며, 계약 총액은 13억1100만 위안이었다. 계약 대상은 반도체 테스트 장비 및 관련 지그였다.
9월 3일 정지달기술의 최신 주가는 주당 480.64위안, 시가총액은 452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한때 최대 상승률이 220%를 넘어섰다. 하반기 이후 주가가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여전히 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