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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파크 2026' AX 축제로 개편…AI 혁신 전 계열사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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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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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가 4일 LG 스파크 2026을 AI 혁신 확산 행사로 개편했다.
  • LG는 7일부터 17일까지 마곡서 피지컬AI·AIDC·전장을 공개한다.
  • 엔비디아 등과 AX 전환을 가속하고 실서비스 연결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참여…AI 기술·현업 적용 사례 공유
계열사 신기술 41건·AX 성과 68건 공개…엑사원 산업 적용도 소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가 오는 7일 개막하는 그룹 최대 규모 기술·문화 축제 'LG 스파크(SPARK) 2026'을 인공지능(AI) 혁신 확산의 장으로 본격 개편한다.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AIDC), 전장을 'One LG' 핵심 기술로 묶고 엔비디아·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와도 머리를 맞대 그룹 차원의 AX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4일 LG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스파크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존 기술·문화 축제 성격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계열사의 AI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지난해에는 약 6만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작년 9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SPARK 2025' 행사 전경. [사진=LG제공]

첫 행사인 'LG 테크페어'에서는 계열사 혁신 기술 41건을 공개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One LG' 핵심기술 분야에서는 피지컬AI·AIDC·전장 등 3대축 관련 기술 13건을 선보인다. 홈로봇 클로이드와 AI 가전을 연동해 청소·공기관리·물품 전달을 자율 수행하는 기술을 비롯해 반도체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고방열 접착 필름, 차세대 자동차용 투명도 조절 필름 등 계열사별 기술을 그룹 차원의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광모 ㈜LG 대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온 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기술도 28건 공개한다. AI 분야에서는 가정 내 행동을 예측하는 '행동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기술을, 바이오와 클린테크에서는 탈모 케어 소재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등을 선보인다.

10~11일 열리는 'LG AX페어'에서는 AI가 실제 업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LG전자 마케팅 콘텐츠의 컴플라이언스 검증 AI, LG이노텍의 안전환경 위험 감지 비전 AI, LG화학의 R&D AI 에이전트 등 개발부터 생산·품질, 영업·마케팅까지 현업에 적용된 AX 성과 68건을 공유한다.

LG AI연구원도 독자 AI 모델 '엑사원'의 산업 적용 사례와 향후 개발 계획을 공개한다. 이어 열리는 'LG AI 데브콘'에는 엔비디아와 구글, 아마존, MS 등 글로벌 빅테크 개발자들이 참여해 최신 AI 기술과 개발 사례를 공유한다.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심 행사였던 LG SDC도 올해부터 AI 개발자까지 범위를 넓혀 개편했다.

LG는 행사에서 발굴한 기술을 전시로 끝내지 않고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엑사원을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LG 프롬프톤 챌린지'를 열고 우수 결과물은 실제 사업 적용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위닝테크와 One LG를 통해 LG의 미래 혁신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AI 기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LG 스파크를 통해 고객의 삶에 크게 기여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탄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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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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