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놀란 감독 ‘오디세이’가 3일 933만명에 육박했다
- 신작 호러 ‘옵세션’이 2위, ‘스파이더맨’은 3위로 밀렸다
- 예매율도 ‘오디세이’가 55.5%로 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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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관객 수 930만을 넘기며 10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9만 8409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한 '오디세이'가 차지했다.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932만 9607명을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오디세이'는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오펜하이머' 등으로 각종 영화 시상식을 섭렵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이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담았다. 전체 분량이 아이맥스 전용 장비로 촬영됐으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
2위에는 한 계단 상승한 신작 호러 영화 '옵세션'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2일 개봉한 '옵세션'은 일일 관객 수 2만 1759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 4만 6653명을 동원했다.
'스파이더맨'은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일일 관객 수 1만 9223명 대로 지난 7월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864만 5358명을 돌파, 900만 고지를 넘보고 있다.

'오디세이'는 93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예매율 55.5%로 압도적인 기세를 유지 중이다. 40만 4303명의 예매량(예매 관객 수)을 기록하며 9월 첫 주 역시 적수가 없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예매율 2위에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인턴'이 이름을 올렸다. 한소희,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인턴'은 2015년 개봉한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9월 첫 주말을 앞두고 6.9%의 예매율과 5만 182명의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이어 3위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암살자(들)'이 차지했다. 유해진, 박해진, 이민호 등이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암살자(들)'은 6.6%의 예매율과 4만 7936명의 예매량으로 추석 극장가 한국 영화 돌풍을 예열 중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정리한 이번 주 박스오피스 [명령어 : 9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 예매율 순위를 정리해줘=구글 제미나이]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