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가 5일 추경안을 원안가결했다.
- 기획행정위는 2일부터 4일까지 예비심사하며 실효성을 따졌다.
- 의원들은 AI·MAMF·소방예산의 보완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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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된 의견 시정 반영 예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사업별 집행 실효성을 따져봤다.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안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예비심사한 뒤 원안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오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앞두고 있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기정액보다 2551억 원 늘어난 1조 762억 원으로 편성됐다. 위원회는 부서별 현안의 시급성과 예산 효율성을 점검하며 사업 실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곽은정 의원은 AI 당직 지원 플랫폼 2차 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현장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완성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재욱 의원과 김동엽 의원은 국비 지원이 줄어드는 MAMF 축제의 대응책을 놓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창원시 예산이 추가로 투입되는 만큼 창원만의 색깔을 반영한 축제로 바꿔야 한다고 했고 김 의원은 국비 감액에 대비한 수익 창출 방안을 요구했다.
박영주 의원은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의 조리원 용역비 감액 조정을 언급하며 반복되는 낙찰 잔액을 고려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절감된 예산이 소방관 안전물품 구입 등 필요한 분야에 쓰이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은미, 백승규, 서명일, 권순재, 남호준, 류성국 의원도 소관 현안을 질의하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황점복 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