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5일 개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광주비엔날레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72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해 광주권 곳곳에서 22개국 작가 43명(팀)이 참여하는 본전시와 파빌리온, 전시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는 전시연계 토크 프로그램이, 다음날인 6일에는 비엔날레전시관 각 전시실에서 전시 기획자(큐레이터) 투어가 각각 진행된다.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은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30년 동안 시대가 던진 질문에 예술로 답을 찾아왔다"며 "수많은 작품이 인간과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넓히고, 평화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