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IAF2026이 7일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 게스트를 발표했다
- 미셸 하자나비시우스와 베레니스 베조가 첫 한국 방문을 한다
- 프랑스 특별전과 함께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아시아 프리미어 상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영화 '아티스트'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배우 베레니스 베조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한다고 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이번 초청을 통해 처음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제 기간 프랑스 특별전 '반짝반짝 프랑스(Twinkle Twinkle France)'와 연계한 마스터클래스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별전에서는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The Most Precious of Cargoes)'이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이 작품은 2024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전쟁과 가난 속에서 한 아기를 구한 나무꾼의 아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대표작 '아티스트(The Artist)'도 상영작에 포함됐다. '아티스트'는 2011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의상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이후 '더 서치',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등을 연출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프랑스에서도'는 2022년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로 다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베레니스 베조는 '아티스트'에서 페피 밀러 역을 맡아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로는 2013년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1975, 킬링필드, 푸난(Funan)'에도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특별전에서 함께 상영된다.
이 밖에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한 피에르 폴데스 감독의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Blind Willow, Sleeping Woman)'가 특별전 상영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프랑스 특별전은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유니프랑스, 코코믹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