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웅제약이 3일부터 5일까지 제주서 행사를 열었다.
- 글로벌 22개국 파트너 40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교육을 진행했다.
- 시장 전략과 시술·마케팅 역량 강화로 해외 확장에 속도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술·마케팅 전략 및 성공 사례 공유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22개국 파트너사 핵심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각국 파트너사의 제품·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고 학술 및 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2026년 현재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연간 매출은 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등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약 80개국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보타의 글로벌 가이드와 국가별 시장 진입 전략을 소개했다. 각국 시장 환경에 맞는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주요 시장 접근 방향과 브랜드 운영 원칙도 공유했다.
파트너사 영업·학술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기초 해부학부터 표준 시술 가이드, 사후 관리, 제품 특성 등을 다뤘다.
국가별 글로벌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도 진행했다. 각국 파트너사들은 현지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하고 시장별 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파트너사 어워즈를 열어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성장에 기여한 파트너사의 성과를 공유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차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NABOTA® EDGE를 통해 전 세계 나보타 파트너사 핵심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과 사업 전략에 대한 이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의 역량과 협업을 강화해 각국 시장에서 나보타의 브랜드 가치와 전문성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