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7일 생활민원기동대로 개편했다
- 현장 대응 인력을 늘려 민원 처리 속도를 높였다
- 주택 수리와 소규모 시설 정비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기존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를 '생활민원기동대'로 개편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시민 생활 속 불편 해소에 나선다.
7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기억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직관적인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내부 심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농촌상생과 박기석 주무관이 제안한 '생활민원기동대'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민선 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고 증가하는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2개 반에 기술직 2명으로 구성된 현장반 1개조를 추가 편성해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이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고충민원도 24시간 이내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생활민원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전등과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 내 간단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도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며,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긴급 보수가 필요한 소규모 공공시설물도 정비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거창한 정책보다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인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