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드포러스가 7일 신인섭 CFO를 영입했다
- 신 CFO는 IT플랫폼 재무와 투자유치 경력자다
- 애드포러스는 해외 확대와 실적 개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가 신인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신 CFO는 삼정KPMG, 쿠팡, 마이리얼트립, 텐바이텐 등 IT 플랫폼 기업에서 재무 총괄직을 역임했다. 스트라드비젼에서는 4000만달러(약 52억원) 규모 투자 유치와 기술특례 상장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회사에 따르면 신 CFO는 최근 애드포러스 주식 2000주를 매수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는 지난 4일 공시됐다. 지난 6월 애드포러스가 인수한 온더플래닛의 김상영 대표이사도 최근 주식 1만주를 취득했다.

애드포러스는 지난해 8월 상장 후 올해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하반기 온더플래닛 실적 반영과 함께 기존 플랫폼 수익성 개선 및 비용 절감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외 부문도 확대 중이다. 지난 7월까지 누적 해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구글 마케팅 플랫폼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사인 인큐베타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큐브엑스와 해외 DSP(수요자 광고 플랫폼) 간 연동 확대를 추진 중이다.
애드포러스 관계자는 "신인섭 CFO는 IT 플랫폼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재무전략, IR, 투자유치, 내부통제 업무를 다수 수행한 재무 전문가"라며 "애드포러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상장사로서의 재무 투명성과 자본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AI 광고 데이터 플랫폼 및 신규 사업 확장에 맞춘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