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증권이 3일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출범했다.
- 콘텐츠 제작·직무 체험으로 MZ와 소통을 강화했다.
- 500명 중 13명 선발해 11월까지 활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현대차증권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출범했다.
콘텐츠 제작부터 금융권 직무 체험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젊은 고객층과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현주 WM본부장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운영 계획 안내, 영상 편집 교육, 재테크 교육 등을 진행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약 500명이 지원해 최종 13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4개 팀으로 나뉘어 현대차증권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3기부터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집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브랜드 광고 영상 제작과 프로배구단 협업 콘텐츠, 2030세대를 겨냥한 인스타그램 채널 '현증선배' 운영 등을 맡는다.
운영 방식도 기존 우수팀 선정 방식에서 공동 목표 달성 방식으로 변경했다. 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프로젝트도 운영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증권업계는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와 숏폼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위해 현직 신입사원과 식사를 하며 직무와 진로를 상담하는 '직무 런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WM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서포터즈들이 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현대차증권의 다양한 모습을 고객들에게 전달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와 함께 만든 아이디어와 경험이 새로운 고객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