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의회가 7일 제299회 정례회를 열었다.
-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 추경안을 심사했다.
- 5건 건의안·5분 발언으로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 심사와 함께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조례 제·개정안 등을 다루며 구정 전반을 점검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5건의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원배 의원은 노인복지시설 어르신 송영차량 표시제 도입을 건의했으며 함미정 의원은 기후변화 시대에 대비한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오세길 의원은 건설현장 감독·건설사업관리 인력에 대한 산업재해 보호 강화를 요구했고 박순호 의원은 장태산 개척자인 고(故) 임창봉 선생의 기록물을 전시할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정홍근 의원은 대전시 농민공익수당 시행을 촉구했다.
지역 현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태민 의원은 사각지대 없는 공공보건을 위한 서구 제2보건소 건립을 제안했으며 최미자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강화를 제언했다.
최혜연 의원은 4050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정책을, 김세원 의원은 식품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형 이동 점포 도입을 제안했다.
정인화 의원은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휴식을 위한 쉼터 조성을 촉구했으며 양유환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동성 의원은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촉구했고 정능호 의원은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현 청사와 치안센터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강정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회에 주어진 책임을 무겁게 새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