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8일 9~10월 로컬브랜드 상권 10곳 가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건대·상봉·샤로수길 등서 야장·공연·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 서울시는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하며 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9~10월 로컬브랜드 상권 10곳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대상지는 ▲케미스트릿 강남역 ▲샤로수길 ▲성북동길 ▲회기랑길 ▲사일구로 ▲상봉먹자골목 ▲마곡미술길 ▲건대입구 청춘대로 ▲노량진만나로 ▲광희동중앙아시아거리 등 10곳이다.

이번 축제는 각 상권의 특성과 주요 방문객에 맞춰 야장, 공연, 미식,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월에는 7개 상권에서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린다.
광진구 건대 청춘잇길에서는 오는 10일 '건대 청춘잇길 나이트비어축제'가 열린다. 초청 가수와 DJ 공연을 비롯해 맥주·먹거리 야장, 청년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등을 운영한다.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제4회 상봉먹자골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메인 행사일인 11일에는 야장, 상권 체험 프로그램, 할인쿠폰 이벤트, 문화공연 등을 선보인다.
관악구 샤로수길에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2026 청춘오락실 시즌2'를 개최한다. 부스게임, 체험, 공연을 마련하고 샤로수길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상권 쿠폰을 제공한다.
동대문구 회기랑길에서는 오는 15일 경희대학교 대동제와 연계한 '회기랑길 원더로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대규모 야장을 운영한다. DJ 파티와 이벤트 부스 등을 마련한다. 강서구 마곡미술길에서는 19일 '누구나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열고 미술전시, 라이브 페인팅, 아트 클래스, 어린이 사생대회 등을 진행한다.
앞서 동작구 노량진만나로에서는 지난 4~5일 '불꽃마냥' 축제가 열렸다.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에서는 지난 5~6일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10월에도 축제가 이어진다. 성북구 성북동길에서는 내달 9일 '길따라 성북동길 페스타'를 열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골목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웹 기반 골목투어와 스탬프투어 등을 운영한다.
중구 광희로드에서는 내달 24일 5개국의 음식과 수공예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광희 바자르'가 열린다. 강북구 사일구로에서는 같은 달 31일 '잘-삶'을 주제로 '제2회 사일구로 로컬이벤트 축제'를 개최한다. 먹거리,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등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축제 기간 상권별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각 골목상권이 가진 야장, 미식, 예술 등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상인들과 함께 다채롭고 특색 있는 무대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네 골목에서 가을의 낭만과 일상의 활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