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7일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 총 81억5000만원 들여 방파제·선착장 등 정비했다.
- 청석항을 어촌 활성화 거점으로 키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청석항이 어항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마치고 지역 어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났다.
고흥군은 7일 금산면 청석마을 청석휴센터 광장에서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열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과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와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 8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올해 8월 모든 사업을 마쳤다.
사업을 통해 방파제를 보강하고 선착장을 늘리는 한편 월파방지벽을 설치해 어항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보행로 포장과 옹벽 및 쉼터 조성 청석휴센터 건립 등도 추진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고흥군은 노후 어항과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주민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어촌과 어항을 연계한 통합 재생의 선도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공영민 군수는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활력 넘치고 살고 싶은 어촌과 찾아오는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