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17대 1 뚫은 혁신 소상공인 80개사가 8일 최종 오디션에 올랐다.
- 소진공은 10일까지 파이널 오디션을 열고 TOP11을 선발한다.
- 최종 선정 기업은 최대 4000만원 추가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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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117대 1의 경쟁을 뚫은 혁신 소상공인 80개사가 최종 오디션에서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겨룬다.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사업화자금을 지원받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지역 자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로컬기업과 강한 소상공인 가운데 '혁신 소상공인 TOP11'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혁신 소상공인 모집에는 총 9422개사가 신청했다. 소진공은 서류평가를 거쳐 1000개사를 선정하고 성장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6월 권역별 오디션에서는 534개사를 선발해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로컬기업 20개사와 강한 소상공인 60개사 등 총 80개사가 파이널 오디션에 진출했다. 이들은 오디션 결과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소진공은 사업모델(BM)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과 교육, 네트워킹을 비롯해 민간투자 연계와 국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의 발표는 행사장 2층 피칭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0일 TOP11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하 1층에는 전국 8개 권역의 로컬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로컬마켓이 마련된다. 전문가 상담과 우수제품 전시, 로컬 인사이트 토크쇼 등도 운영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파이널 오디션은 우수기업을 선발하는 데서 나아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혁신 소상공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라며 "소상공인의 도전이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