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 농경이 7일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농경은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서 기업연구 유공 단체로 선정됐다.
- 국내 첫 육묘용 인공상토 개발 등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 덕산읍에 위치한 상토 제조업체 (주)농경이 기업 연구개발과 기술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농경은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연구 기술진흥 유공 단체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구자균 대표이사가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술개발인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승격된 이후 처음 열린 기념식이다.
기술개발인의 날은 기업 연구원과 엔지니어 등 산업 현장의 기술개발 인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991년 설립된 농경은 상토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해온 업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육묘용 인공상토를 개발했으며 피트모스·코코피트·질석·펄라이트 등을 활용한 상토 배합 및 품질 제어 기술을 개발해왔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작물별 특성에 맞는 상토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디지털 제조시스템을 생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농경은 앞서 2024년 11월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구자균 대표이사는 "지난 35년간 연구개발에 참여한 임직원과 연구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농업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상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과 제조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