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증권이 8일 영웅문S# 홈 화면을 개편했다.
- 주식·커뮤니티·상품·혜택 4개 메뉴로 UX를 강화했다.
- 투자·자산관리·생활혜택을 한앱에 담아 편의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투자와 자산관리, 커뮤니티, 생활 혜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해 초보 투자자부터 기존 이용자까지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키움증권은 8일 영웅문S# 일반모드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 홈 화면은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등 4개 메뉴로 구성했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화면을 재배치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식' 메뉴에서는 국내외 보유 종목과 계좌별 평가손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종목 랭킹과 AI 시황 정보도 제공하며, 사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직접 배치할 수 있는 '서비스 바로가기' 기능도 추가했다.

'커뮤니티'에서는 투자자 간 실시간 소통과 함께 화제가 되는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증권사 리포트를 AI가 쉽게 요약한 '키움증권알리미'와 투자 정보를 짧은 콘텐츠 형태로 제공하는 피드 기능도 지원한다.
커뮤니티 서비스는 지난달 20일 기준 누적 이용자 173만명을 기록했다.
'상품' 메뉴에서는 연금저축과 ISA 등 자산 현황과 평가손익을 홈 화면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다. 투자 성향에 맞는 금융상품 추천 기능도 제공해 투자 초보자도 쉽게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혜택' 메뉴에서는 출석체크 등 앱테크 미션을 통해 키움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국내 소수점 주식이나 펀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쿠팡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쇼핑 적립, 주주 혜택, 웹툰 형식의 리서치 콘텐츠 '리포툰'도 이용 가능하다.
키움포인트 서비스는 지난달 21일 기준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증권업계는 MTS를 단순 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투자와 자산관리, 커뮤니티, 생활 혜택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AI 기반 투자정보와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와 소통, 자산관리, 혜택까지 앱 안에서 원스톱으로 이어지도록 사용자 경험 전반을 재설계했다"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간편모드는 물론 기존 일반모드 투자자를 위한 사용성 개선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