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8일 지평선학당서 27명 합격자를 배출했다
- 이 중 15명은 김제시 공무원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 시는 맞춤형 교육 강화로 청년 공직 진출을 돕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무원 1명·경찰공무원 2명 필기 합격…전문 강의·관리형 독서실 지원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지역 청년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는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올해 국가직과 지방직, 소방공무원 시험 등에서 27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 각종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 수강생 27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가운데 15명은 김제시 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해 지역 인재가 지역 공직사회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군무원 1명과 경찰공무원 2명도 필기시험을 통과해 후속 전형을 앞두고 있어 추가 합격자 배출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강사진의 대면 강의와 전 과목 동영상 강의를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관리형 독서실을 운영하는 등 수험생들이 체계적으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제시는 앞으로 변화하는 공무원 채용 환경과 수험생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공무원시험준비반 운영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들이 김제에서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재 양성 지원 정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많은 지역 인재가 김제시 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것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김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를 키워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