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8일 평생학습포털 회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포털은 2012년 4만명에서 최근 5년간 연 35만명씩 늘었다.
- 서울시는 14일 키즈영어 서비스와 각종 지원을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등 수준 영어 학습 서비스 '서울런 키즈영어' 14일 개시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시의 평생학습 플랫폼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회원 수가 지난 4일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2012년 서비스 시작 당시 회원이 약 4만명이었다. 이후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35만명의 신규 회원이 유입되는 등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했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자격증과 디지털·인공지능(AI)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 등 교양 분야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특강과 민간 교육 플랫폼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제 서비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면을 개편하고 연령대별 맞춤 강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서비스를 첫 화면에 배치했다.
서울시는 회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만 회원 달성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이용자 200명 ▲포털 인기 강좌 5개 중 1개 이상을 수료한 이용자 200명▲축하 메시지를 작성했으며 포털 인기 강좌 5개 중 1개 이상을 수료한 이용자 2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는 오는 14일부터 '서울런 키즈영어 with 칸 아카데미 키즈'가 본격 운영된다. 서울런 키즈영어는 글로벌 무료 영어교육 콘텐츠 '칸 아카데미 키즈'를 한국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재구성한 서비스다.
700여개 콘텐츠를 3단계로 나눠 이용자의 수준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영어 수준에 맞는 단계를 추천받는다. 이후 칸 아카데미 키즈 모바일 앱에서 6개월간 단계별 콘텐츠를 학습하고 3개월마다 성취평가를 통해 학습 수준과 향상도를 확인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파닉스 기초와 주제별 기초회화를 학습한다. 2단계에서는 이중모음·기초 문법과 초등학교 3~4학년 교과과정을 다룬다. 3단계는 수학·논리적 사고를 접목한 심화 읽기와 초등학교 5~6학년 교과과정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학부모·학생용 등 이용자별 학습 가이드와 정기·특화 강좌, 학습 상담 등 온·오프라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런 키즈영어'를 비롯해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각자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