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8일 군민 1인당 30만원 지원금을 지급했다.
- 군은 10월 30일까지 선불카드로 생활안정 자금을 준다.
- 지원금은 군내에서만 쓰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부터 10월 30일까지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은 초기 신청 집중을 막고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집중 지급기간을 운영한다.
8일부터 11일까지는 읍·면 경로당 등 640개소를 직접 찾아가 지급한다. 12일과 13일에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에서 지원금을 지급한다.
집중 지급기간을 통해 추석 명절 전에 최대한 지원금을 지급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평일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세대주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세대원 지원금을 일괄 수령할 수 있으며 세대원은 본인 지원금을 받거나 세대주 위임장과 필요한 신분증을 제출해 세대원 전체의 지원금을 대신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완주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