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8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광양 유치를 결의했다.
- 시의회와 환경단체, 기업인, 시민이 참여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 시는 정부와 국회에 광양 입지 필요성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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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섬진강 수질과 수생태계 보전 및 물 이용 갈등 대응을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광양 유치를 위해 시민사회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광양시는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의회와 환경단체, 기업인,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광양 유치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유치 의지를 모았다.
시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실천 의지를 섬진강과 물환경 보전으로 확산하고 독립 환경행정기관 설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섬진강은 전국 5대강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 유역환경청이 없는 하천으로 광양시는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을 잇는 거점도시인 광양이 수질과 수생태 보전, 하류지역 염해 피해 대응, 수자원 관리와 재해 예방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시는 광양만권 국가핵심산업의 환경관리와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해 광양 입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신설 및 광양 유치를 공식 건의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광양 입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