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희망싹협동조합이 9월 10일 중증장애인 그림전시회를 열었다
- 전시는 9월 13일까지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된다
- 시상식은 9월 14일 열리며 자립 지원 취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희망싹협동조합(권대표 이사장)에 따르면 서울시 복지기관 소속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제1회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을 위한 남산케이블카 희망싹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이며, 시상식은 9월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다.
본 공모전은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창작물을 통한 사회적 접점을 늘려 자립 가능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희망·꿈·환경·서울·일상 등 폭넓은 범주의 주제를 바탕으로 참가자가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상작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에 전시돼, 중증장애인 예술가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접점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희망싹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시 각 복지기관이 공식 후원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산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주)과 GNN 뉴스통신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한국삭도공업(주)은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 공간을 제공해 중증장애인의 예술 활동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사회공헌에 적극 동참했다.
전시 기간에는 서울중구자원봉사협의회의 캘리그라피 특별전과 아시아 중증장애인 작품 특별 그림전도 함께 열려 전시가 한층 풍성해질 예상된다.
희망싹협동조합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 작품이 남산이라는 서울의 대표 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이용 자체가 자립을 향한 의미 있는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시민과 만나고 자립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후원사인 한국삭도공업 관계자도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에서 이번 전시가 열리는 만큼, 중증장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의 내용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