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8일 육상풍력 민관협의회를 열었다.
- 집적화단지 지정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 발전수익 환원과 환경보전 모델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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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육상풍력 개발의 난개발을 막고 지역사회와 발전수익을 공유하기 위해 민관협의회를 열어 집적화단지 지정 및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철 부군수와 주민 대표·풍력 분야 전문가·보성군의회 의원·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풍력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육상풍력 자원 현황과 집적화단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신청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환경영향 최소화 방안, 발전수익을 활용한 주민 복지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육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일정 지역의 풍력발전 사업을 계획적으로 유도해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제도다.
군은 환경성 검토와 계통 연계, 주민 의견 수렴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발전수익이 군민에게 환원되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집적화단지 지정의 핵심은 투명한 소통을 통한 주민 수용성 확보"라며 "환경 보전과 주민 혜택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만들어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