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를 열었다
- 시는 2027~2030년 복지 청사진과 8대 전략을 제시했다
- 주민 의견을 반영해 22일까지 계획안을 보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도시' 비전...8대 전략·48개 세부사업 마련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향후 4년간 안산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제6기 계획의 미래상으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안산'을 제시했다. 아울러 돌봄·건강·고용·주거·안전·사회통합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8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 및 과업을 발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계획안 설명,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주요 사회보장 이슈와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방안을 놓고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계획안 작성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시행하고 공·민간 관계자 74명으로 구성된 수립추진단을 운영했다. 지난 4월부터 영역별·실무분과 회의, 주민모니터링단 및 동 협의체 의견 수렴, 안산미래연구원의 분석 등 총 40여 차례의 논의 과정을 거쳐 내실을 기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제안과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제6기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및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는 약속"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소통해 시민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