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11일 감동수학 현장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교원·교육전문직원 90명이 맞춤형 컨설팅과 정책 점검을 맡는다.
- 10~12월 시범 운영 뒤 2027년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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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수학교육 정책의 학교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수리력 강화를 위해 교원·교육전문직원 90명으로 구성된 '감동수학 현장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단은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원 중심의 컨설팅단은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수학 성장문화 확산, 탐구·활동 중심 학습공간 조성 등을 지원한다.
전문성에 따라 '탐구-리딩-마스터' 3단계 역량 트랙으로 운영해 교원 간 전문성 공유와 멘토링도 강화한다.
도교육청과 자연과학교육원, 10개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정책 추진 상황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10~12월 희망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율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학교육 정책사업 운영 학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범 운영한다. 결과를 분석해 개선한 뒤 2027년부터 현장 지원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학교가 필요한 지원을 함께 찾는 든든한 현장 지원체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