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9일 대전시립미술관서 밤밤페스타를 연다.
- 미술·음악·책·명상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미술관 야간개장과 스탬프 투어는 2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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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의 가을밤이 미술과 음악, 책, 명상으로 채워진다. 대전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 홍보사업의 하나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각 지역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대전은 '도심에서 즐기는 웰니스'를 주제로 캔들라이트 공연과 야외도서관, 필사·캘리그라피 체험, 싱잉볼 명상, 요가 등 문화예술과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행사에 맞춰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이에 따라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전시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밭도서관과 연계한 야외도서관도 운영된다.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며 필사와 캘리그라피 체험도 진행한다.
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과 일부 '딜라잇 웰니스' 프로그램은 20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 꿈돌이 하우스 2호점과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연결하는 '밤밤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QR코드를 활용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지역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