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2일부터 상관 워터풀파티&숙박 페스티벌을 연다.
- 온천과 편백숲, 숙박시설을 묶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했다.
- 물놀이·공연·체험·먹거리로 지역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숙박시설 4곳·주민단체 참여…숲체험·공예·먹거리 관광자원 연계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상관면의 온천과 편백숲, 숙박시설을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2026 완주 상관 워터풀파티&숙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숙박시설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방문객들이 상관에 체류하면서 물놀이와 공연,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는 12일 오후 7시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워터풀파티와 DJ파티를 비롯해 개막 축하공연, 불꽃축제 등이 이어져 상관의 밤을 다채롭게 채운다.
낮에는 숙박시설 내 물놀이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숲체험, 공예체험 등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이 상관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관면부녀회가 주민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푸드트럭 등이 참여하는 푸드존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숙박업소가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해 숙박과 체험, 먹거리를 연계한다.
보엠유황온천앤리조트, 상관리조트, 숲내음, 여림재 등 상관면 숙박시설과 숲쟁이협동조합, 상관면부녀회 등이 참여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완주군은 상관의 온천과 숲 등 자연자원에 물놀이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당일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형숙 완주군 관광축제과장은 "상관은 온천과 편백숲을 비롯해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상관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즐기고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