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11일 하기초등 내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 공사 부패 취약요인과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살폈다.
- 청렴·소통 간담회 열고 투명한 공사 추진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내진보강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과 청렴한 업무 추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하기초등학교 내진보강 공사 현장을 찾아 '청렴·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투명한 공사 관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성만 교육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본동과 후동 1층 공사 현장을 차례로 살펴보며 내진보강 공사의 공정률과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근로자 안전대책을 비롯한 현장 안전보건 관리 실태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교육지원청은 공사 과정에서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업무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장부터 실무 담당자까지 청렴 의식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 이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소통 간담회'도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부패 요인을 예방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공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 교육장은 "청렴은 대전서부교육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