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과 보성축협이 11일 한우경진대회서 우수상 받았다.
- 보성군은 우수 시·군, 보성축협은 우수 축협 부문에 올랐다.
- 김동석·조정화·선인수 농가도 부문별 상을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보성군과 보성축협이 한우 경진대회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받았다.
보성군은 전날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보성축협은 우수 축협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개별 농가 부문에서는 득량면 김동석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 겸백면 조정화 농가가 번식암소 3부 우수상, 득량면 선인수 농가가 번식암소 1부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19개 시·군에서 선발된 한우 100두가 출품돼 우량한우 72두와 고급육 28두를 대상으로 체형과 혈통, 사양관리, 육질 등을 종합 평가했다.
보성군은 종합품질 평가와 시·군별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등을 반영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상 농가들은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축사 환경 개선· 혈통 개량·체형 관리·체계적인 사양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보성군 관계자는 "농가의 꾸준한 노력과 개량·사육환경 지원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친환경·스마트 축산 기반을 확충해 보성 한우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