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리엔트정공이 14일 KOTRA 해외지사화사업 독일·인도 대상에 선정됐다.
- 회사는 독일·인도를 수출 거점으로 신규 고객사 발굴에 나선다.
- 미국·일본도 추가 신청하며 해외 영업망 확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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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지역도 추가 신청…해외 영업망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지사화사업 독일·인도 지역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14일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독일과 인도를 전략적 수출 거점으로 삼아 현지 고객사 발굴과 신규 수주 기회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KOTRA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직접 지사를 설립하거나 인력을 파견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무역관 등이 현지 시장조사와 잠재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거래선 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리엔트정공은 KOTRA의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정보를 활용해 독일과 인도에서 완성차 및 자동차부품 관련 잠재 고객사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밀가공과 다이캐스팅, 전동화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독일은 유럽 자동차 산업과 전동화 기술의 주요 시장이며 인도는 자동차 생산과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회사는 자동차부품과 전자사업을 중심으로 해외 고객사를 확대하고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 지역 해외지사화사업에도 추가 신청했다. 지역별 시장 특성과 고객 수요를 분석해 잠재 고객 발굴부터 기술 협의, 샘플 및 품질 검증, 신규 거래 확보로 이어지는 단계별 해외 영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오리엔트정공은 지난 6월 KOTRA 지원으로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Inside JAPAN 모빌리티 2026'에 참가해 주요 양산제품과 신규 개발품을 현지 고객사에 소개했다.
당시 일부 잠재 고객사와 생산 가능 품목과 품질관리 역량 등을 논의했으며 회사는 관련 협의를 이어가 신규 거래와 수주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이번 해외지사화사업 선정은 단순한 해외시장 조사를 넘어 독일, 인도 등 해외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고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독일, 인도에 이어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고객사를 다변화해 글로벌 전동화·전자부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