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SK아이로봇은 15일 제8회차 CB 15억원을 추가 상환했다
- 누적 상환액은 31억5000만원으로 늘고 잔액은 28억5000만원이 됐다
- 회사는 CB 상환으로 희석 부담을 줄이며 AI 신사업을 본격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및 로봇 비전 전문기업 LSK아이로봇이 제8회차 사모 전환사채(CB) 중 15억원을 만기 전에 추가 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7월 제8회차 CB 권면총액 60억원 중 16억5000만원을 먼저 상환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상환으로 누적 상환액은 31억5000억원으로 늘었다. 미전환 권면잔액은 43억5000만원에서 28억5000만원으로 감소했다.
이번 추가 상환으로 액면병합 반영 기준 전환가액 2764원을 적용할 경우 약 54만2000주의 잠재 전환물량이 줄었다. 지난 1차 상환분까지 합산하면 제8회차 CB 상환을 통해 축소된 누적 잠재 전환물량은 약 114만주에 달한다.

LSK아이로봇은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으로 CB를 상환하며 주식 희석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앞서 제11회차 CB 30억원을 전액 상환한 데 이어 제8회차 CB도 지속적으로 상환 중이다.
회사는 자회사 원터치에이아이의 생성형 AI 및 시각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AI 버추얼 IP '채윤'을 최근 공개하며 AI 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LSK아이로봇 관계자는 "CB를 지속적으로 상환하며 주식 희석 부담을 줄이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AI·로봇 비전 기술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본격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