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투자증권이 16일 라리가와 스폰서십을 맺었다.
-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 원정대·엘클라시코 등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16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 LALIGA(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제휴를 맺고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ALIGA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 경쟁하는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다.
우리투자증권은 단순히 로고를 노출하는 전통적인 네이밍 스폰서십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팬덤을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리테일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회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뛰고 있는 AT 마드리드를 비롯해 FC 바르셀로나, 레알 소시에다드 등 응원 원정대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 축구 최고의 더비 매치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LALIGA의 구단 및 선수 관련 콘텐츠와 우리투자증권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이 우리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축구 콘텐츠와 자산관리 등 게임형 이벤트를 통해 투자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LALIGA의 역동적인 에너지는 금융 영토를 넓혀가는 우리투자증권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고객에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동시에, 투자 역시 즐거운 경험으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라리가(LALIGA)의 아시아 대표 이반 코디나(Iván Codina)도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 팬들에게 라리가를 한층 더 가까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한국 팬들이 스페인 축구를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