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서 2026 고향사랑페스타를 연다
- 전국 지방정부 답례품과 지정기부 사업을 현장 기부로 소개한다
- 한일 세미나와 체험행사로 제도 확산과 지역 홍보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전국 지방정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정기부 사업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현장에서 직접 기부할 수 있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SBS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고향사랑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 각 지역의 답례품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행안부와 지방정부를 비롯해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세무사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각 지역의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지정기부 사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안부는 별도 정책홍보 부스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 기부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복주머니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0만원, 3만원,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행안부와 지방정부 부스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고향사랑기부 키링과 돗자리 등 경품을 증정한다.
개막일인 19일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7인의 셰프' 위촉식도 열린다. 정찬희·강정욱·박찬우·송훈·장희은·한대원·허정 셰프가 참여한다.
정찬희 셰프가 진행하는 '에그인커리' 특별 쿠킹쇼도 열려 관람객들에게 요리 시연과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지방정부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고향사랑페스타 한일 국제세미나'도 개최된다.
첫날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장'을 주제로 일본의 고향납세 운영 사례와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둘째 날에는 '지역 콘텐츠와 지역금융'을 주제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다룬다.
일본 무사시대학 오히라 슈지 교수와 하시모토 마사히로 사카이마치 정장이 각각 기조강연에 나서며 국내 학계 전문가들도 토론에 참여해 양국의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한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지방정부의 매력적인 답례품과 지역의 성공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