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17일 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예보했다.
- 아침저녁은 17도 안팎, 낮에는 3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 추석 연휴엔 구름이 많고 비 가능성이 있으며 태풍 영향은 없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다음 주까지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추석 연휴에는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7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다음 주 초반까지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다음 주 초반까지 서쪽과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와 햇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8~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서쪽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2~3도 높아 다소 덥겠다.
반면 아침과 저녁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이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많겠다. 동해안은 동풍과 구름, 비 영향으로 서쪽보다 낮 기온이 낮아 상대적으로 선선하겠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에는 구름이 많거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현재 단계에서는 다음 주 후반이나 추석 연휴에 구체적인 강수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우리나라에 주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남동쪽 먼 해상에 위치한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일본 동쪽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