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해경이 20일 신안군 갯벌 고립 80대 치매 노인을 구조했다.
- 주민이 A씨를 발견해 신고했고 해경은 무동력보드로 구했다.
- A씨는 외상 없이 요양보호사에게 인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해경이 갯벌에 고립된 80대 치매 노인을 신속히 구조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20분께 신안군 지도읍 봉리 인근 갯벌에 80대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을 주민은 이날 오후 1시께 A씨가 갯벌 방향으로 이동한 뒤 돌아오는 모습을 확인하지 못하자 현장을 찾았다. 이후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A씨를 발견하고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A씨의 위치를 확인한 뒤 발이 빠지는 갯벌 지형을 고려해 무동력보드를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구조 당시 A씨는 추위를 호소했지만 외상이나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었다.
해경은 A씨를 자택에서 대기 중이던 요양보호사에게 인계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주민의 신속한 신고가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