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이 21일 지하 1층 전체 임대계약을 마쳤다.
- 지하 1층에는 키즈카페 등 앵커 점포가 들어서고 순차 개점을 준비했다.
- 강동역·길동역 배후수요와 지원제도로 상가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특별시 강동구 일원에 건립된 상업시설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이 지하 1층 공간에 대한 전체 임대 계약을 완료하고 순차적인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은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총 118실 규모로 조성되었다. 현재 건축물 준공이 완료되어 계약 직후 즉시 입점 및 운영이 가능한 상태다.
상가 지하 1층의 전체 면적은 약 2,479㎡(약 750평) 규모로,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전문 기업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전 호실의 임차인 유치가 마무리되었다. 해당 층에는 키즈카페와 캣카페 등 여가 시설을 비롯해 대형 외식 브랜드, 캐주얼 푸드점, 메디컬 피트니스 센터 등의 주요 앵커 테넌트(핵심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분양 주체 측은 지하 1층에 목적형 대형 점포를 우선 배치하여 상가 내부로의 초기 유동인구 유입을 확보하고, 해당 방문객들이 지상 1층과 2층 등 상층부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동선 연계 계획을 수립하여 상가 전체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건축 설계 측면에서는 상가 방문객의 내부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대규모 중정(아트리움) 공간이 조성됐다. 또한 층간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가 주출입구를 중심으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집중 배치하여, 지하층부터 지상 2층까지 시야 확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직 동선을 구축했다.
사업지가 위치한 입지는 대중교통망과 대규모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대형 백화점과 대형 마트, 복합 영화관 등 핵심 상업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인접한 도심 로데오거리 상권과 오피스 밀집 지역의 야간 외식 상권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연령층과 시간대별 유동인구의 접근이 가능하다.
고정적인 배후 주거 수요로는 단지 상층부에 위치한 오피스텔 378실 입주민을 비롯해, 도보권 내에 약 1,600가구, 반경 500m 이내에 약 5,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여기에 600병상 이상 규모의 인근 대형 종합병원 종사자 및 방문객, 주요 세무 행정기관 주변의 기업체 근로자 수요가 더해져 주중과 주말을 아우르는 소비 기반을 갖췄다.
한편,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 측은 신규 수분양자의 초기 투자 자금 및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 지원금 지급 및 초기 임대수익 보전 등 별도의 재정적 지원 제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