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가 21일 코이카와 모로코 마라케시에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했다.
- 국내 생산 전기버스가 모로코에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현대차는 ODA 사업으로 충전기와 기술교육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모로코 마라케시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한다. 국내에서 생산된 전기버스가 모로코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전북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버스 국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코이카와 마라케시 시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차 일렉시티 15대와 급속충전기 등 관련 기자재를 공급하고 현지에서 차량 운영·유지관리 교육과 기술협력도 진행한다.
일렉시티는 마라케시 주요 관광지구의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생산된 2대가 이날 공개됐으며 나머지 차량도 생산과 선적을 거쳐 공급된다. 현지 전달 행사는 2027년 1분기 열릴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의 운행 환경에 맞는 친환경 상용 모빌리티의 해외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