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건설이 22일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을 앞뒀다.
- 구미발전소는 태안 석탄화력 1호기 대체 사업이다.
- 가동되면 구미 전력자립률은 30%로 높아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안 석탄화력 1호기 대체 사업
전력자립률 6→30% 기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금호건설이 국내 첫 연료 전환 사업인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마무리하며 에너지 전환 사업에서 시공 실적을 추가했다.

22일 금호건설은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하고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태안 석탄화력발전 1호기를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최초 연료 전환 사업이다.
발전소는 경북 구미시 하이테크밸리 제5국가산업단지에 500MW급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지난 16일 해당 부지에서 준공식도 열렸다.
주요 설비는 가스터빈 1기와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으로 구성된다. 천연가스를 연소해 가스터빈에서 1차로 전력을 생산한 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로 증기를 만들어 스팀터빈을 가동하는 복합화력 방식이다. 하나의 연료를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높이는 구조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구미시 전력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천연가스발전과 플랜트 분야에서도 시공 실적을 쌓아 왔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비롯해 공주 천연가스발전소와 수원 열병합발전소 천연가스 공급시설 등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에너지 인프라 사업 범위도 넓히고 있다. 포천양수발전소와 동해안 변환소 등을 수주하며 발전·전력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초 연료 전환 사업인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참여해 에너지 전환과 구미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천연가스발전소 등 다양한 에너지 시설의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Q.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어떤 사업인가요?
A. 태안 석탄화력발전 1호기를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최초 연료 전환 사업입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추진됐으며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했습니다.
Q. 구미 천연가스발전소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경북 구미시 하이테크밸리 제5국가산업단지에 500MW급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주요 설비는 가스터빈 1기와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으로 구성됩니다.
Q.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은 어떤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하나요?
A. 천연가스를 연소해 가스터빈에서 1차로 전력을 생산한 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로 증기를 만들어 스팀터빈을 추가로 가동하는 방식입니다. 하나의 연료를 두 차례 활용해 발전 효율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Q. 발전소 가동으로 구미 지역에는 어떤 효과가 기대되나요?
A. 구미시 전력자립률이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Q. 금호건설은 다른 에너지 인프라 사업도 수행하고 있나요?
A. 네. 공주 천연가스발전소와 수원 열병합발전소 천연가스 공급시설 등을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포천양수발전소와 동해안 변환소 등을 수주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전·전력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