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22일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지구에 선정됐다
- 2027년부터 4년간 3193억 원을 투입해 산단을 재편한다
- 미래모빌리티·AI반도체·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산업환경을 개선하고 제조혁신 및 미래산업 전환을 통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재편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개선을 넘어 제조혁신, 산업 고도화 및 인재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주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간 총 319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문막권을 거점으로 동화권 및 신규 산업단지 등을 연계하고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AI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를 융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4대 특화전략과 8대 실천전략을 수립하고 총 3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AX·NX·YX·GX로 표시되는 4대 전환이 핵심이다.
AX는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제조혁신을, NX는 기존 제조업과 미래산업의 융합을, YX는 청년과 전문인재 양성을, GX는 에너지·탄소·안전·환경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의미한다. 원주시는 이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 전체 산업단지 구성을 혁신할 방침이다.
사업 성과지표는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 목표는 ▲AX 전환율 62.5% ▲미래산업 융합 아이템 16건 발굴 및 공동사업 8건 기획 ▲핵심인재 600명 양성 ▲친환경 전환율 50% ▲평균 에너지 절감률 3% 등이다.
사업 대상은 문막일반산업단지, 문막농공단지, 반계일반산업단지, 문막외국인투자지역 등이며 동화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부품산업단지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론·포진 신규산업단지 및 기업도시·혁신도시, 흥업 대학타운 등을 포함하여 산업·연구·인재 양성을 연결할 계획이다.
연계지역까지 포함하면 340개 기업과 900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하는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예정이다. 원주는 개별 산업단지 개선을 넘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개선을 넘어 제조혁신과 미래산업 전환, 인재 양성 및 환경 개선을 통해 근본적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원주의 제조업 기반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세부계획을 구체화하고 노후 제조거점을 미래산업 혁신거점으로 변환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원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을 이끌 대표적인 산업단지 혁신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