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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추석 연휴 가볼만 한 '가을 여행지 1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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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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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가 23일 추석 연휴 관광명소 14곳을 소개했다.
  • 완산벙커·광한루원·내소사 등 가을 정취를 담았다.
  • 미디어아트·노을·유산 체험지로 연휴 나들이를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디어아트부터 강변 노을·역사문화유산까지 다양한 가을 명소
전주 완산벙커·고창 고인돌 등 연휴 기간 체험·관람 프로그램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연인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도내 관광명소 14곳을 엄선해 소개했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비롯해 강변과 해안의 노을 명소, 역사·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짧은 연휴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들이다.

전주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사진=투어전북]2026.09.23 lbs0964@newspim.com

전주는 1973년 군·경찰 지휘시설로 조성된 폐벙커를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를 만날 수 있다.

빛과 소리, 영상이 어우러진 동굴형 공간에 '차원의 문', '멀티버스' 등 10가지 테마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

군산 옥돌 해변데크 산책로에서는 선유도 옥돌해변의 기암괴석과 서해 풍경, 고군산군도의 섬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산책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익산 웅포곰개나루는 금강과 노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대표 수변 관광지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낙조가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도 알려졌으며 캠핑장과 휴식 공간도 갖추고 있다.

정읍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지역 국가유산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표현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를 추천했다. 8개 주제의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구성됐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남원 광한루원은 춘향전의 배경이 된 조선시대 대표 정원으로 광한루와 오작교, 연못, 삼신산 등이 어우러져 가을 풍경을 즐기기 좋다. 춘향사당과 월매집, 전통놀이 체험장 등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김제 아리랑문학마을은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 속 배경과 일제강점기 민족의 삶을 재현한 역사·문학 체험 공간이다. 홍보관과 하얼빈역, 내촌·외리마을 등을 둘러보며 김제평야의 역사와 작품 속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완주 위봉산성은 산의 지형을 따라 조성된 성곽으로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야외 여행지다. 옛 성곽의 흔적과 울창한 숲, 산세를 감상하며 가을철 산책을 즐기기 좋다.

진안 용담호자연생태습지공원은 습지와 물길을 따라 출렁다리, 관찰데크, 탐방로 등이 조성돼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 18홀 파크골프장과 진안읍까지 이어지는 7km 자전거길도 마련돼 있다. 파크골프장은 9월 24~25일 휴무다.

무주 적상산사고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이 약 300년간 보관됐던 역사 공간이다. 실록 복본과 왕실 족보인 선원록 등을 전시하며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은 장안산 방화동계곡을 따라 조성된 사계절 휴양지다. 방화폭포와 산림욕장, 치유의 숲을 비롯해 통나무집, 가족휴양동, 오토캠핑장 등 숙박·야영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안_내소사[사진=투어전북]2026.09.23 lbs0964@newspim.com

임실 성수산은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가 깃든 명산으로 생태 등산로와 숲속 놀이터, 잔디광장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오는 10월 8~11일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와 연계해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순창 향가유원지에서는 섬진강의 물길과 주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향가터널과 함께 둘러보면 한적한 강변 풍경을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

고창 고인돌유적지는 약 2000여 기의 고인돌이 분포한 대표적인 선사유적지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9월 26일 오후 2~4시에는 고인돌박물관 야외에서 '고인돌 소리탐험대', '고인돌 창작공방'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안 내소사는 약 500m 길이의 전나무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풍경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가족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사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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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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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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