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AI로 읽는 노동신문] 9월 28일(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동신문이 25일 간부들에게 혁명인재가 되라고 주문했다
  • 각지 농촌은 가을걷이와 가을파종을 동시에 다그쳤다
  • 북한은 베트남 현판 제막식과 전력·허풍 논의를 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AI로 읽는 노동신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북한 노동신문의 주요 보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뉴스핌 통일연구소 전문인력의 검증을 거친 콘텐츠로, 그날의 기사 가운데 주목할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면] 모든 일꾼들이 견실하고 수준 있는 혁명인재가 되자
노동신문은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이끌 간부들에게 정치사상적 견실성, 높은 책임감, 전문지식과 조직·군중 동원 능력을 갖춘 '혁명인재'가 될 것을 주문했음. 간부의 수준과 역할이 혁명 발전의 속도를 좌우한다고 규정하며, 당 문헌 학습과 현장 실천, 과학기술 습득을 통해 정책박사·정치활동가·실천가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 당 조직에는 간부들의 보신주의와 무책임성, 형식주의를 제거하고 실무 능력 향상을 뒷받침할 것을 요구했음.

[1면] 기세 충천하여 가을걷이를 힘있게 다그친다
황해남도·평안북도·평안남도 등 각지 농촌이 벼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인력과 농기계를 집중하고 가을걷이를 추진하고 있음. 농촌들은 포전별 수확 계획을 세우고 벼종합수확기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사회주의 경쟁과 작업 조직을 통해 수확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음. 올해 알곡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벼 수확과 운반, 낟알 털기, 가을밀·보리 파종 등 겹치는 영농 공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분위기를 부각.

[3면] 존경받는 부부 당세포비서
검덕광업연합기업소 제3선광장의 오광호·박순선 부부 당세포비서는 각각 10년 이상 당세포 사업에 헌신하며 현장 노동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소개. 신문은 남편이 아내에게 당세포 사업의 실무와 대중사업 방식을 전하고, 부부가 서로 격려하며 당원과 노동자를 이끄는 모습을 강조. 이들 부부의 사례를 통해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단합된 집단이자 당 정책 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제시.

[4면]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군상 주제 현판 제막식 베트남에서 진행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 야외전시구역에서 북한군 군상 기단의 주제 현판 제막식이 25일 열렸다고 보도. 현판에는 '베트남-조선 친선의 정'이라는 문구가 새겨졌으며, 해설판에는 북한이 베트남전쟁 시기 물자와 전문가 파견 등으로 베트남을 지원했다는 내용이 담겼음. 북한 국방성 대표단은 행사 뒤 박닌성의 조선인민군 열사 추모구역을 찾아 추모비에 화환을 진정.

[5면] 중소형발전소들의 정상운영에 큰 힘을 넣자
신문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려면 대형 발전소 증산과 함께 전국 중소형 발전소의 정상 가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강원도는 발전기 진동·소음 저감 기술과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 '불야경'을 도입해 발전 효율을 높였고, 단천시는 물 확보와 설비 개선을 통해 지역 전력 생산을 늘렸다고 소개. 일부 지역의 소극적 설비 관리와 조건 타령을 비판하면서, 지방 간부들이 기술 도입과 물 확보, 설비 보수에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

[6면] 허풍은 결국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고원군 덕지농장 경리는 과거 비료 생산량과 예상 수확량을 부풀려 보고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허풍은 국가와 인민, 나아가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행위라고 지적. 신문은 북한 허풍방지법을 인용해 자급비료 생산·반출, 영농 준비, 예상 수확고 판정 등에서 수치를 부풀리거나 허위 보고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소개. 실적 부풀리기는 농업 생산계획과 국가 운영에 손실을 초래한다며, 간부와 농장 일꾼들이 보고 수치의 정확성과 국가적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

[6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의 성숙을 방해하는 철 결핍
신문은 철 결핍이 췌장 베타세포의 성숙을 방해해 인슐린 생성 능력을 떨어뜨리고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외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음. 보도에 따르면 베타세포는 성숙 과정에서 철을 적극적으로 흡수하며, 이 과정이 차단되면 세포가 성숙하지 못하거나 조기에 사멸할 수 있음. 철분 섭취원으로는 콩류·견과류·시금치 등 식물성 식품과 붉은 살코기·간·생선·달걀 등 동물성 식품을 제시.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