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카드가 9월 울산 온산초에 샌드아트 금융교육을 했다
- 카드업권 처음으로 체험형 금융교육을 도입했다
- 연말까지 지방 초등학교 2곳 더 교육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프로그램 다양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우리카드가 강의 중심의 금융교육에서 벗어나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춘 체험형 금융소비자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9월 울산 온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샌드아트를 활용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카드업권 최초로 샌드아트를 금융교육에 접목한 것으로, 이야기와 시각적 표현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금융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금융습관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카드는 연말까지 지방 소재 초등학교 2곳에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와 함께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 가이드러닝 체험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 러너의 가이드러너로 함께 달리며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체험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지난 6월에는 경기 화성 장명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접목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배우들의 이야기와 음악, 공연을 통해 금융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금융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카드는 앞으로도 교육 대상과 특성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금융소비자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형조 우리카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금융교육도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금융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